[SD포토] 부산국제영화제 불참 논란 강동원 ‘관객 만나러 왔다’

입력 2013-10-04 19: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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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CGV 센텀시티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영화 ‘더 엑스’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고 있다.

부산|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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