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신 모델 ‘특별 제작한 비키니 자태…강렬하네’

입력 2013-10-06 20: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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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신 모델. 사진=주 위클리.

‘세계 최장신 모델’

세계 최장신 모델이 화제다.

호주 남성잡지인 주 위클리는 지난 2009년 키 203cm의 ‘세계 최장신 모델’을 소개했다.

세계 최장신 모델 아마존 이브(34)는 신장 162cm의 모델을 어린 아이처럼 보이게 할 정도로 압도적인 신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주 위클리 폴 메린 편집장은 “어떠한 잡지도 2m가 넘는 모델을 기용한 전례가 없다. 그녀의 비키니를 따로 제작해야 했지만 그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최장신 모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최장신 모델 다른 모델들이 옆에 가기 두렵겠다”, “세계 최장신 모델 비키니도 특별 제작하다니”, “세계 최장신 모델 남자 모델 중에도 더 큰 사람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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