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레드카펫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강민경은 지난 6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13 한류 드림 콘서트’에 출연해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강민경과 이해리는 각각 그레이톤과 핑크톤의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과거에도 강민경은 레드카펫에서 드레스 자태를 뽐낸 바 있다. 강민경은 지난해 8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란제리를 노출한 의상을 선보였다.
지난해 2월에는 ‘제1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참석해 미니 드레스를 선보였다. 특히, 짙은 메이크업에 초미니 튜브톱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 레드카펫 패션에 누리꾼들은 “강민경 레드카펫, 피부가 정말 곱다”, “강민경 레드카펫, 몸매 미모 안 갖춘 게 뭐지?”, “강민경 레드카펫,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강민경 레드카펫’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