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임효성 부산 나들이’ 사진이 화제다.
슈는 지난 6일 자신의 블로그에 “추운 건 싫으니까~ 분위기 좀 괜찮나요? 사랑하는 우리 남편과 부산 남포동과 자갈치시장 구경. 설빙이라는 맛있는 빙수도 먹고 회도 먹고 쇼핑도 하고 즐거운 사람들과 좋은 시간. 다시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부산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슈 임효성 부산 나들이’ 사진에는 슈 임효성 부부가 함께 부산 나들이를 떠나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슈 임효성은 결혼 4년 차 임에도 불구하고 신혼부부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슈 임효성 부산 나들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 임효성 부산 나들이, 깨가 쏟아지네”, “슈 임효성 부산 나들이, 예쁜 커플”, “슈 임효성 부산 나들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슈 임효성 부산 나들이’ 슈 블로그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