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파격적인 백리스 드레스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리사는 최근 자신의 SNS에 “Dwelling in the Utah horizon(유타의 지평선에 머물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미국 유타주의 광활한 사막 풍경을 배경으로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등이 대부분 드러나는 과감한 백리스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옆모습만으로도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늘씬한 실루엣이 돋보이며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대한 협곡을 배경으로 팔을 길게 뻗어 우아한 포즈를 연출했다. 드레스의 깊게 파인 사이드 라인과 독특한 메탈 장식이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리사는 자연광 아래에서 특유의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블랙 드레스와 황금빛 사막 풍경의 대비가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어내며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단정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은 과감한 의상과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특히 일부 사진에서는 등을 거의 드러낸 백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 살짝 가린 수준의 파격적인 노출에도 우아한 포즈와 당당한 애티튜드가 더해져 리사만의 독보적인 패션 소화력을 입증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