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허경환이 물놀이 도중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겪는다.

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골’ 청년회 멤버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마을 물놀이장을 점검하며 좌충우돌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논밭을 활용해 만든 물놀이장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는다. 하지만 점검도 잠시, 이들은 금세 동심으로 돌아가 물놀이를 즐기기 시작한다.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하하는 즉석에서 게임을 제안하며 경쟁심을 자극한다. 멤버들은 각종 방해 공작까지 펼치며 승부에 몰입했고, 결국 누구도 승리할 수 없는 게임이 탄생해 웃음을 안긴다.

한창 물놀이가 이어지던 중 허경환에게 뜻밖의 사고가 발생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허경환은 “큰일 났네”라며 당황했고, 이를 목격한 하하는 “이거 방송 못 나가!”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허경환 역시 “누구 짓이야”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고, 사고를 지켜본 멤버들의 증언까지 이어지면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물놀이장을 점검하러 갔다가 진이 빠질 정도로 신나게 놀아버린 청년회 멤버들의 이야기는 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