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 “인형이 걸어 다녀”

입력 2013-10-10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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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

아이유가 명동에서 게릴라 데이트를 한 가운데 목격담이 이어져 화제다.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BS2 ‘연예가 중계’ 명동 게릴라 데이트 촬영 중인 아이유 사진이 올라왔다.

목격담에 의하면 현장은 아이유를 보기 위해 엄청난 인파가 몰려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아이유는 걷기조차 힘든 상황에도 밝은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는 후문이다.

아이유의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에 누리꾼들은 “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나도 명동에 갔었어야 했는데” “아이유 목격담, 인형이 걸어 다니더라” “아이유 목격담, 국민 여동생의 위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이유 게릴라 데이트 목격담’ 동아닷컴DB·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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