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턱수염 제모 전후 모습 ‘이렇게 달라질 수가…’ 충격

입력 2013-10-12 12: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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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턱수염 제모 전후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털 때문에 고민을 하다 제모에 나섰다.

이날 전현무는 제모, 피부 관련해 찾는 피부과 3곳을 능숙하게 소개해 웃음을 줬다. 전현무는 “최소한의 자기관리다”라며 피부과에 다니는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이날 오전에는 턱수염 제모로 뽀송하지만 장시간 촬영 후 저녁에는 다시 자란 수염 때문에 달라진 모습이 비교돼 눈길을 끌었다.

또 전현무 가슴털을 본 피부과 전문의는 “머리카락이 가슴에 있는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전현무 턱수염 비교 모습에 누리꾼들은 “전현무 턱수염으로 달라 보이는 얼굴”, “전현무 턱수염 정말 대박!”, “전현무 턱수염 빨리도 자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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