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물벼락 댄스 “찢어진 치마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헉”

입력 2013-10-14 1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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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물벼락 댄스

‘오지은 물벼락 댄스’, ‘클라라 지드래곤 부비부비’

배우 오지은의 나이트클럽 물벼락 댄스가 뒤늦게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지은 나이트클럽 물벼락 쇼’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오지은이 지난 2009년 KBS2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 출연할 당시 스틸컷. 오지은은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함께 찢어진 치마 사이로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당시 오지은은 나이트클럽 댄스장면을 위해 촬영 몇 달 전부터 안무선생에게 개인특훈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은 물벼락 댄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지은 물벼락 댄스 정말 섹시하다”, “오지은 물벼락 댄스 대박”, “오지은 물벼락 댄스, 클라라 지도래곤 부비부비 보다 한수 위”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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