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권 대표 공식입장…“이다희와 열애, 사실도 아니고 사귄 적도 없다”

입력 2013-10-15 17: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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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구본권’

구본권 대표 공식입장, 이다희와 열애설에 “사실도 아니고 사귄 적도 없다”

매지니먼트 구의 구본권 대표가 소속 배우 이다희와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구본권 대표는 15일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뒤늦게 열애 기사를 확인했다. 당황스럽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저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 뿐, 특별한 사이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사귄 적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귄 적도 없다. 그동안 배우와 소속사 관계자로 잘 지내왔을 뿐이다. 과거 연인이었다는 이야기는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당황스러워했다.

끝으로 그는 “사실도 아닌 열애설로 이다희 씨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희 씨 역시 힘들어 하지 않고 작품에만 전념했으면 좋겠다. 해프닝으로 끝났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앞서 이날 TV리포트는 이다희가 소속사 대표 구본권 씨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을 지켜봐 온 한 측근은 “두 사람이 사귄 지는 햇수로 2년, 만으로 1년 정도 됐다. 일로 만나 사랑으로 발전한 케이스다. 이다희가 주목받는 배우가 되기까지 구본권 대표의 역할이 컸다”고 전했다.

구 대표는 무명이었던 이다희를 배우로서 성장시킨 멘토 겸 조력자로 알려졌다. 이다희는 구 대표를 만난 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KBS 2TV ‘비밀’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고 있다.

한편 구본권 대표가 수장으로 있는 매니지먼트 구에는 이다희 이에도 조민수, 오연수, 이요원, 임정은, 차예련, 최윤영, 권현상, 김주영, 오인혜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이다희 구본권’ 동아닷컴DB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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