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코칭스태프 개편, ‘한대화 1군 수석, 김용달 2군 총괄’

입력 2013-10-17 16:44: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대화 KIA 새 수석코치.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동아닷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새롭게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

먼저 한대화 2군 총괄 코치를 1군 수석 코치로, 김용달 2군 타격 코치를 2군 총괄 코치로 임명했으며, 3명의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

새로 영입된 코치는 한혁수(전 SK와이번스), 박재용(전 경찰청), 김실(전 고양원더스) 등 3명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