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박중훈·엄태웅, 해피투게더 출연… 입담 기대

입력 2013-10-17 19: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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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톱스타의 주역들. 사진=스포츠동아DB

‘톱스타’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박중훈과 배우 엄태웅, 소이현, 김민준이 인기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

'톱스타' 측 관계자는 17일 박중훈, 엄태웅, 소이현, 김민준이 오는 19일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최근 영화 '톱스타'의 메가폰을 잡으며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박중훈과 '톱스타'의 주연 배우 엄태웅, 소이현, 김민준은 '해피투게더3'에서 화려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특히 유쾌한 입담을 과시하는 박중훈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누리꾼은 벌써부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톱스타'는 최고의 스타 원준(김민준 분)의 매니저이자 배우의 꿈을 꾸고 있는 태식(엄태웅 분)이 바닥에서 정상에 오르고 다시 추락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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