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거울 셀카, 막 찍어도 이 정도? “정말 예뻐”

입력 2013-10-20 21:13:5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구하라 거울 셀카’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거울 셀카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요미 핑크 카메라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구하라가 거울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찍은 것으로 사진 속 구하라는 긴 갈색 웨이브 머리에 딱 붙는 흰색 팬츠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맘껏 뽐내고 있다.

특히 보정이 없는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누리꾼들은 ‘구하라 거울 셀카’에 대해 “구하라 거울 셀카 예쁘다”, “구하라 거울 셀카 최고네요”, “막 찍어도 이 정도?”, “구하라 거울 셀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구하라 거울 셀카’ 쿠하라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