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여동생, 살포시 안으며… ‘아빠 미소가 절로 나네’

입력 2013-10-21 14: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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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여동생’

‘처음 만난 여동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처음 만난 여동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의 남자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를 살포시 끌어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남자 아이가 아기에게 자신의 볼을 부비며 조심스럽게 대하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 만난 여동생, 정말 좋은가보다”, “처음 만난 여동생, 여동생도 행복할 듯”, “처음 만난 여동생,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처음 만난 여동생’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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