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가릴 곳만 겨우 가린 비키니 ‘아슬아슬’

입력 2013-10-22 09: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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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톱모델 미란다 커가 아슬아슬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미란다 커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 love and be loved is one of the greatest gifts in the world(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선물은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얼룩말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신이 내린 몸매’ 다운 완벽한 라인을 자랑했다. 손으로 하트를 그린 포즈와 밝은 미소는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9월 열린 한 영화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서 속옷을 입지 않은 가슴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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