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 권유리, 스타채팅서도 섹시 카리스마 발산?

입력 2013-10-22 16: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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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팜므파탈 변신

‘권유리 팜므파탈’

그룹 소녀시대 유리(권유리)가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권유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스모폴리탄 11월(Cosmopolitan Nov)”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권유리는 짙은 화장과 빨간 립스틱으로 섹시 카리스마를 뽐냈다.

‘권유리 팜므파탈 변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권유리 팜므파탈 변신, 이렇게 섹시했다니”, “권유리 팜므파탈 변신, 이제 소녀라고 못 부르겠네”, “권유리 팜므파탈 변신,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노브레싱’ 주연배우 3인방 이종석, 서인국, 권유리는 22일 오후 8시부터 생중계로 진행되는 ‘네이버 라인 스타채팅’에 출연,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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