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죠 1년전 비해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미남이었네!’

입력 2013-10-22 17: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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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죠 1년전’

다이어트 중인 래퍼 빅죠의 근황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16일 빅죠는 자신의 트위터에 “2012/10월 vs 2013/10월"이란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년 전과 지금의 그의 모습이 비교돼 있다. 특히 날카로운 턱선이 살아나 눈길을 끌었다.

1년전 체중이 280kg에 육박했던 빅죠는 지난해 6월 트레이너 숀리와 다이어트를 시작한 뒤 6개월 만에 100kg를 감량했다. 지난 8월에는 50kg를 추가 감량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빅죠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빅죠, 1년전에 비해 얼굴이 좋아 보이네”, “빅죠, 1년전보다 건강도 좋아졌을 듯”, “빅죠, 1년전에는 정말 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빅죠 1년전’ 빅죠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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