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금이 62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은 레깅스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지난달 28일 박준금은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준금은 옷 가게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꾸준한 자기 관리로 수준급 패션 감각으로 ‘60대 제니’로 불리는 박준금은 딱 붙는 레깅스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준금은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박준금 SNS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