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이창수 작가가 세계 제12봉 브로드피크(8047m)를 촬영한 사진을 다운재킷, 배낭, 등산화, 윈드재킷 등 다양한 상품의 메인 프린트로 활용한 것이다. ‘보아 다운재킷’(34만 8000원)은 캐나다 화이트 덕다운을 충전해 가벼우면서도 보온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겨울 산행은 물론 도심에서 동절기 방한용 아우터로 착용하기에도 적당하다. 엠리미티드는 이창수 작가가 2년여 간 촬영한 히말라야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