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고양이 2탄 등장…병아리 30마리 부화? ‘진지해’

입력 2013-10-23 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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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고양이’

발명가 에디슨처럼 달걀을 품는 고양이 2탄이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디슨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달걀 한 판 위에 올라간 모습이 담겨 있다.

달걀을 품듯이 판을 감싸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발명가 에디슨을 떠올리게 한다. 에디슨은 어린 시절 남다른 사고방식으로 달걀을 품는 엉뚱한 행동을 하기도 했다.

고양이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에디슨 고양이, 달걀 깨지지 않았을까” “에디슨 고양이, 가까이 가면 물 것 같다” “에디슨 고양이, 눈빛 진지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에디슨 고양이’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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