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비스트 장현승(오른쪽)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2013 서울 패션위크-정혁서, 배승연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어스타일만으로도 섹시함이 느껴진다.
포미닛 현아와 비스트 현승의 혼성듀오 프로젝트 ‘트러블메이커’는 28일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트러블메이커의 앨범 타이틀곡은 ‘내일은 없어’다.
사진제공|‘트러블메이커 현아 장현승’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