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라스’ 출연 소감 “완급조절 미숙했다”

입력 2013-10-24 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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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출연 소감’

가수 레이디제인이 SNS를 통해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남겼다.

레이디제인은 24일 트위터를 통해 “어제 라디오스타 방송을 보며 완급조절이 미숙한 제 모습이 불편했던 분들도 많이 계셨을 거로 생각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예능을 위한 콘셉트로 이해해주시고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는 더 유쾌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23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반전 집안과 함께 규현 폭로와 전 남친 쌈디를 언급하는 등 다양한 일화를 소개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사진출처|‘레이디제인 출연 소감’ 방송캡처·트위터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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