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라디오스타는 내 동아줄”… 왜?

입력 2013-10-24 16: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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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가수 레이디제인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레이디제인은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활발한 입담으로 시선을 끌었다.

레이디제인은 이날 방송에서 함께 출연한 박지윤과 서인영, 권리세에 대한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쳤고 전 남자친구 쌈디와의 연애 및 결별에 대해서도 밝혔다.

레이디제인은 방송 말미에 “레이디제인에게 라디오스타란?”이란 질문을 받았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라디오스타는 내 동아줄”이라고 답변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방송에 대해 “레이디제인의 말대로 정말 동아줄이란 표현이 맞다. 정말 작심하고 출연한 듯”이란 반응이 주를 이뤘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여가수의 은밀한 매력’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가수 박지윤, 서인영, 레이디제인, 권리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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