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예술 밥상, “아까워서 손도 못댈 듯”

입력 2013-10-24 18: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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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예술 밥상’

‘엄마의 예술 밥상’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이 사진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퍼지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엄마의 예술 밥상’ 사진에는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해 각종 유명 캐릭터들을 형상화한 음식 모습이 담겨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아까워서 손을 댈 수 없을 정도.

‘엄마의 예술 밥상’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의 예술 밥상, 말그대로 예술”, “엄마의 예술 밥상 아까워서 어떻게 먹나”, “엄마의 예술 밥상 어떻게 만들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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