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자인, 대구 구장에 나타난 암벽 여제의 힘찬 시구

입력 2013-10-24 20: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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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저녁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2013프로야구 삼성과 두산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이 시구자로 나와 시구를 하고 있다.

대구|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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