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MBC
당초 10월26일 ‘자유로 가요제’ 본 무대 방송과 음원 공개를 계획했지만, 공연준비 과정의 방송분량이 많아져 1주일 연기하게 됐다. ‘자유로 가요제’는 17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약 3만5000명이 모인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과 뮤지션이 7팀으로 짝을 이뤄 저마다 개성 있는 음악과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측은 이번 음원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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