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유진 소이, 한결같은 ‘방부제 미모’에 男心 ‘두근’

입력 2013-10-25 13: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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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유진 소이’

간미연 유진 소이가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간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응원 와준 우리 예쁜 고구마와 마늘. 유진이랑 소이 언니 정말 고마워. 덕분에 힘나서 재밌게 했다. 남자 배우들이 아주 그냥 열심히 하던데? ‘발칙한 로맨스’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미연이 유진, 소이 등 일명 ‘야채파’로 불리는 친구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간미연, 유진, 소이는 모두 3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나이가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세 사람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간미연 유진 소이, 시간이 멈췄나봐”, “간미연 유진 소이, 나이가 안 드는 것 같아”, “간미연 유진 소이, 한결같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간미연 유진 소이’ 간미연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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