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시우민(23)과 배우 김유정(14)의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7일 ‘스태프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시우민과 김유정의 현장 컷이다.
첫 번째 사진 속 시우민은 슈트를 입고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다. 훈훈한 외모와 시크한 눈빛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김유정과 시우민이 대화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두 사람은 감색 컬러의 커플룩을 입어 연인 느낌을 연출했다.
김유정과 시우민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유정 시우민, 뮤직비디오 어떤 내용일까” “찬열에 이어 시우민도 연기돌 합류” “김유정 시우민,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유정 시우민’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