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 제작 ‘붉은 가족’ 11월 6일 개봉

입력 2013-10-29 10: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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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제작 ‘붉은 가족’ 11월 6일 개봉

김기덕 감독의 4번째 각본과 제작 영화 ‘붉은 가족’이 11월 6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붉은 가족’은 김기덕 감독의 각본과 신예 이주형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김유미와 정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영화는 제26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이 직접 선정하는 ‘관객상’을 수상함으로 대중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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