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정용화 지하철 등장…하얗게 질린 얼굴 ‘무슨 일?’

입력 2013-10-29 17: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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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정용화 지하철’

정용화와 한채아의 촬영 현장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측은 29일 정용화와 한채아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지하철역 내에서 경찰과 격렬한 대치를 벌이고 있다. 한채아와 정용화의 표정과 액션을 통해 긴박한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용화 지하철, 무슨 상황이지” “한채아 정용화 지하철, 본방사수 해야겠다” “정용화 지하철, 윤은혜와 관련된 내용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용화와 한채아는 ‘미래의 선택’에서 각각 언더커버 보스 박세주 역과 리포터 서유경 역을 연기하고 있다.

사진|‘한채아 정용화 지하철’ K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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