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오금이 저릴 정도’

입력 2013-10-31 15: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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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이 공개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3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섬뜩하고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은 땅이 녹아내리고 찢어진 듯한 모습이다. 이는 마치 괴로움과 통증을 호소하는 얼굴을 연상케 한다.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은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인이 호주 서부에 위치한 소금 호수를 촬영한 것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NASA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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