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출신 모델 알리나 바이코바가 노출 사고를 겪었다.
바이코바는 2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가브리엘즈 엔젤’ 주최 무도회에 참석했다.
이날 바이코바는 상반신을 그대로 드러낸 블랙 슈트를 입고 포토월에 섰다. 과감하게 옆으로 포즈를 취하던 중 재킷 안으로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버려 아찔한 노출 사고를 당해야 했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