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임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드레스 자태가 주목받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 3일 열렸던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과감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그는 메릴린 먼로를 연상케 하는 순백의 의상을 선택했다. 깊게 파인 V라인에 이태임의 풍만한 몸매가 드러나 섹시한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이태임은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클라라보다 몸매가 더 낫다고 인정해 이슈가 됐다.
사진제공|‘이태임 드레스’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