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아빠바보’ 인증… ‘보기만해도 미소가!’

입력 2013-11-04 1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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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추사랑’

추성훈 딸 추사랑, ‘아빠바보’ 인증… ‘보기만해도 미소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달 28일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아빠 추성훈에게 보내는 사랑이의 귀요미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스마트폰을 들고 입을 삐죽 내민 채 뿔난 표정을 하는가 하면 평안한 얼굴로 전화를 받는 모습이다. 뿔난 사진에는 “아빠가 출장 관계로 집을 비웠다네요. 그래서 아빠가 보고 싶어 심통이 났대요”라며 추사랑이 심통난 이유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기분이 좋아진 듯한 평안한 모습에는 “아빠에게 전화가 왔네요. 이제 기분 좋아졌어요”라며 ‘아빠바보’ 추사랑의 모습을 보는 이들을 흐뭇케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이하루… 윤후 이을 스타키즈”, “추사랑 완소한다”, “아빠는 무서운 느낌인데 딸 추사랑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이름도 추사랑… 정말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추성훈 딸 추사랑’ 추사랑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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