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심한 아빠 ‘무심코 문 열었다가 기절하겠어’

입력 2013-11-04 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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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심한 아빠.

‘장난이 심한 아빠’

‘장난이 심한 아빠’의 자녀를 위한 이벤트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난이 심한 아빠’라는 제목의 사진 몇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장난이 심한 아빠’ 사진에는 화장실에 검은 망토를 뒤집어쓰고 붉은색 조명 눈을 가진 유령 인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장난이 심한 아빠’가 준비한 장난기 어린 이벤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난이 심한 아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난이 심한 아빠, 무심코 문 열었다 기절 하겠어” “장난이 심한 아빠, 장난이 심하시네” “장난이 심한 아빠, 아이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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