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 출산, 연예 활동 중단…육아 전념

입력 2013-11-04 20: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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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출산’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30)의 출산 소식이 화제다.

이지현은 지난달 8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3.2kg의 딸을 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산후조리 중인 이지현은 당분간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

이지현은 지난 3월 7세 연상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현 출산, 축하합니다” “이지현 출산, 예비 딸바보” “이지현 출산, 순산했다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 멤버로 활동하다가 2006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SBS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 등에 출연하며 활동해왔다.

사진|‘이지현 출산’ 웰메이드이엔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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