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뮤직 어워드’ 엑소 이유비 공동 MC, 환상의 케미 기대

입력 2013-11-05 17: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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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뮤직 어워드’

그룹 엑소와 배우 이유비가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MC로 호흡을 맞춘다.

‘2013 멜론 뮤직 어워드’를 개최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와 MBC 플러스 미디어는 5일 “엑소와 이유비를 공동 MC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멜론 뮤직 어워드, 엑소와 이유비의 조합 기대된다” “멜론 뮤직 어워드, 이유비 부럽다” “멜론 뮤직 어워드, 어떤 무대가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5회째를 맞은 ‘멜론 뮤직 어워드’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시상식은 MBC뮤직 및 다음, 멜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출처|‘멜론 뮤직 어워드’ SM엔터테인먼트·동아닷컴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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