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매니저 장난, “이런 동생 있으면 좋겠어”

입력 2013-11-09 19: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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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매니저 장난’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행복한 점심시간! 배치미 정말 감사합니다. 러브 러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사진에서 수지는 매니저로 보이는 남성과 나란히 앉아 도시락을 먹고 있다.

특히 수지는 이 남성의 도시락 반찬을 노리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다가 이내 해맑게 웃는 해맑은 표정으로 매력을 뽐냈다.

수지 장난에도 무표정한 남성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누리꾼들은 수지 매니저 장난에 “수지 매니저 장난 정말 귀엽다”,“수지 매니저 장난? 애교가 넘치는군”,“수지 매니저 장난치고 해맑은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수지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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