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강민경 류덕환 포토 타임’
희망TV SBS는 ‘희망은 나로부터 시작된다’라는 슬로건 하에 나눔은 결코 멀리 있지 않으며 즐거운 것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대국민 나눔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올해도 전혜빈, 김지우, 남규리, 강민경, 류덕환, 오윤아, 이정진, 김태우 등 많은 스타들이 가뭄과 기아, 노동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만나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고 돌아왔다.
오는 15일과 16일 희망TV SBS의 생방송 무대가 될 잠실 월드컵 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는 ‘기아체험 24+1’가 함께 진행되며 아역배우 갈소원과 마술사 최현우의 콜라보레이션 오프닝 무대로 시작해 개그맨 정준하와 컬투가 함께 아프리카 아이들의 굶주림을 체험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