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보영, 동방신기 유노윤호(오른쪽)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13 희망로드 대장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아프리카의 참담한 현실을 전하며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2013 희망로드 대장정’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의 힘든 현실을 알리기 위해 직접 나서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KBS 1TV에서 방영되며 이보영, 김현주, 정윤호, 박상원, 김미숙 등이 출연한다.
사진제공|‘희망로드 대장정 이보영’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