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의 그녀’ 천이슬, 섹시화보… 19금 볼륨 ‘깜짝’

입력 2013-11-12 21:12:3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개그맨 양상국의 연인인 배우 천이슬의 과거 화보가 다시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천이슬의 아찔한 화보…양상국은 좋겠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한 게임업체가 진행한 천이슬의 화보 중 일부다.

공개된 사진 속 천이슬을 아찔한 오피스 룩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점차 화이트 셔츠가 벌어지면서 아찔한 볼륨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또 사진 끝에서는 결국 셔츠가 풀어진 채 레드 톤의 란제리 의상이 노출돼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한편 양상국과 천이슬은 지난 1일 열애설 보도 직후, 공식입장을 통해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2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네오위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