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Frankies Bikinis

사진제공 | Frankies Bikini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제니가 미국 비치웨어 브랜드 프랭키스 비키니와 손잡고 특별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27일 미국 비치웨어·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프랭키스 비키니는 제니와 협업한 ‘JENNIE x Frankies Bikinis’ 출시 소식을 알렸다.

이번 컬렉션은 제니의 감각적인 미감과 프랭키스 비키니 특유의 캘리포니아 무드를 결합한 프로젝트다. 스윔웨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됐으며, 전 과정에 제니의 스타일이 깊이 반영됐다.

특히 원단과 디테일에서도 제니의 취향이 드러난다. 햇빛에 바랜 듯한 워싱, 부드러운 니트 소재, 몸의 라인을 살린 미니드레스 등 편안함과 스타일을 함께 담아냈다. 일부 한정 제품에는 ‘JENNIE x Frankies Bikinis’ 별도 로고도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제니는 이번 협업에 대해 “제가 좋아하는 여름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만들었다”며 “심플하면서도 사랑스럽고 어디서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느낌을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스윔웨어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swim-to-street’를 떠올리며 작업했다”고 덧붙였다.

프랭키스 비키니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체스카 아이엘로도 제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패션 아이콘 제니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글로벌 문화에 큰 영향을 준 인물인 만큼 이번 협업은 가장 자연스럽고도 설레는 프로젝트였다”고 전했다.

제니의 감각이 담긴 ‘JENNIE x Frankies Bikinis’ 컬렉션은 4월 3일 오전 1시 프랭키스 비키니 공식 홈페이지와 전 세계 리테일 파트너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