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아이유 모창능력자 샤넌, 3단 고음까지! ‘깜짝 스타 등극’

입력 2013-11-24 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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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와 샤넌. 사진출처 | JTBC ‘히든싱어 2’ 

‘히든싱어’ 아이유 편 샤넌, 뮤지컬계의 아이유…

‘뮤지컬 아이유’ 샤넌이 주목받고 있다.

23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2’의 아이유 편에 모창능력자로 샤넌은 아름다운 외모에 뒤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3단 고음으로 유명한 아이유의 ‘좋은날’을 완벽하게 불러 극찬을 받았다.

샤넌은 영국 출생으로 걸그룹 ‘파이브돌스’ 멤버로 영입됐다가 멤버교체로 인해 탈퇴했다. 현재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솔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히든싱어2’ 아이유 편을 본 누리꾼들은 “히든싱어 아이유 편, 샤넌 너무 귀엽더라”, “샤넌 너무 노래하는 모습이 예쁘다”, “히든싱어, 난 끝까지 아이유와 샤넌 헷갈렸다”, “히든싱어 아이유 역시 목소리 좋다. 샤넌 최선을 다하는 모습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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