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과 궈푸청(곽부성)의 인증샷이 화제다.
한채영은 22일 자신의 웨이보에 “드라마 촬영 중 참가한 ‘MAMA’. 멋진 궈푸청과 함께 시상했어요, 그리고 패리스 힐튼! 즐기자, 마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채영이 ‘2013 MAMA’ 무대 뒤에서 궈푸청과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채영은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여신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궈푸청은 48세에도 훈훈한 조각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한채영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턴과 나란히 서 있다.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채영 곽부성, 잘 어울리는데” “한채영 곽부성, 화보인 줄” “한채영 곽부성 패리스 힐턴, 포스가 남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한채영 곽부성’ 한채영 웨이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