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취하면 졸립다? ‘모닝플러스’로 고민 끝!

입력 2013-11-25 13: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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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제 ‘모닝플러스’. 고려생활건강 제공

술만 마시면 잠을 자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술자리가 시작되면 분위기를 맘껏 띄우고(?) 1~2시간 안에 존재감 자체가 사라지는 것. 자리를 비워 찾아보면 구석에서 잠을 자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처럼 술만 마시면 습관적으로 잠을 자는 경우는 알코올을 해독하는 간이 피곤해 있기 때문이다. 간은 우리 몸에서 해독 역할을 하는데 잦은 음주와 과식이 간을 피로하게 만들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잠을 자는 것이다.

숙취해소제 ‘모닝플러스’는 연세대학교 기능수연구단 이규재 교수가 임상실험을 진행한 과립형 숙취해소제다. 아무래도 알코올을 분해하고 해독하는데 도움을 준다. 바로 JBB20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모닝플러스’를 개발한 복성해 박사는 서울대 농생물학과를 졸업, 미국 MIT 공대 대학원 생물화학공학 석사로 숙취해소에 탁월한 능력이 있는 JBB20을 식물추출물로 뽑는데 성공했다.

모닝플러스는 숙취해소제 중 유일하게 JBB20이 녹아있다. 휴대성을 강화한 분말스틱 형태여서 술자리에서 가볍게 직접 먹거나 물에 녹여 먹을 수 있다. 이미 많은 주당들의 사랑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연 30만 명 이상이 구매하고 효과를 보고 있다.

모닝플러스는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독점 판매되고 있으며, 1갑(10포)에 정가 5만6000 원에서 무려 2만7000 원 할인된 2만9000 원에 판매되고 있다. 1회 복용시 2천900 원 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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