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강 제아와 열애?…YG 측 “본인 확인 필요하다”

입력 2013-11-27 15: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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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강 제아 열애설’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소속 프로듀서 최필강(PK·34)과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김효진·32)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27일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아직 알 수 없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본인 확인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스타뉴스는 복수의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제아와 최필강이 수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으며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현재 제아가 몸담고 있는 소속사 내가네트워크에서 함께 연습생으로 지내온 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최필강 네이버 프로필, 제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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