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조카바보, 능숙하게 안고 엄마 미소 ‘결혼해도 되겠어’

‘써니 조카바보’

소녀시대 써니가 조카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써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말에는요. 지훈이랑 산책하고 나서 비 오길래 카페에서 핫초코 한 잔씩! Last weekend with my nephe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써니가 공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조카를 품에 안고 있다. 써니와 조카는 신이 난 듯 활짝 웃고 있다. 써니가 조카를 능숙하게 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써니 조카바보, 이모가 써니라니” “써니 조카바보, 훈훈하다” “써니 조카바보, 둘다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써니 조카바보’ 써니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