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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의 롤 패치와 함께 신 스킨 2종이 출시돼 화제다.
리그오브레전드 개발사 라이엇게임즈는 27일 롤 패치 완료 소식을 알리며 신규 스킨 ‘팝스타 아리’와 ‘지옥의 나서스’를 공개했다.
신스킨 ‘팝스타 아리’와 ‘지옥의 나서스’는 리그오브레전드 2014 시즌에 앞선 프리시즌 업데이트의 일환이다. ‘팝스타 아리’와 ‘지옥의 나서스’ 신스킨 2종은 롤 패치 전부터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지옥의 나서스’는 탑과 정글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챔피언이다.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이 스킨은 불길을 뿜어 적을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팝스타 아리’는 구미호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타이트한 제복을 입은 채 도발적인 포즈로 거수경례 해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롤 패치, 팝스타 아리 스킨 어머 이건 사야해” “롤 특성도 바뀌었던데” “롤 패치, 새로운 패치 적응 힘들다” “롤 특성, 편해질걸까 불편해질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롤 패치 특성’‘팝스타 아리’ ‘지옥의 나서스’ 라이엇게임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