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사심 가득한 스킨십 ‘너무 붙었잖아’

입력 2013-11-28 21: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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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방송인 샘 해밍턴이 씨스타 효린과 과감한 스킨십을 해 화제다.

효린은 26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쇼케이스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늘 와 주신 기자 분들 고생하신 스태프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샘 해밍턴 오빠와 한 컷~ 샘 오빠 오늘 너무 고마워요! 이 은혜 평생 잊지 않을게요. 앞으로도 효린이 많이 예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샘 해밍턴이 효린을 백허그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활짝 웃으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부러워서 졌다” “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손 위치가 애매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씨스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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