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침실에 설치된 롤러코스터’를 제작한 소년이 있어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닉 코트러우라는 16세 소년이 제작한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소년은 놀이완구 케이넥스(K'Nex)의 부품 2만5000개를 이용해 6개월의 시간을 들인 끝에 침실에 롤러코스터를 만들었다.
그는 “5세 때 처음 케이넥스 완구를 접한 뒤 크리스마스, 생일 때 받은 부품들을 모아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에 들어간 부품들을 다시 새로 구입하려면 2000달러(약 212만 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트러우는 “지금은 3만7000개의 부품을 이용해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이라며 더 많은 부품으로 더욱 정교한 롤러코스터를 제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방 안에 놀이동산이”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엄청난 작품이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다 만들고 나서 뿌듯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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